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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前 가수, 現 배우. 걸그룹 시크릿의 전 멤버로, 예능 담당이자 멤버에선 가장 막내였다.[] 이후 그룹을 탈퇴하고 연기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포지션 포지션은 서브 보컬로, 자신이 맡은 파트는 충분히 소화해내는 탄탄한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 데뷔 초에는 파트의 비중이 송지은과 맞먹었으나, 전효성의 실력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데뷔 초에 비해 다소 줄어들었다. 활동 당시에는 워낙 예능에서 활약해 예능 이미지가 강했기에 실력에 대한 주목을 많이 받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2세대 아이돌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 시크릿의 무대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오기 시작했는데, 격한 춤을 추면서도 목소리가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인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의견이 많다. 예능활약 데뷔를 하기 전에 청춘불패 시즌1..

대한민국의 가수 겸 배우. 걸그룹 시크릿 출신으로, 가수와 함께 배우 활동도 꾸준히 이어 나갔으나 그룹 활동이 사실상 종료된 2017년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전 소속사와의 법적 분쟁 등으로 활동을 하지 못했다. 2019년 하반기부터 다시 배우 활동을, 2020년 하반기부터 다시 가수 활동을 시작하면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데뷔전 1996년에 SBS 프로덕션에서 제작한 '김지호의 춤추는 동요나라'에서 노란색 고양이 캐릭터 라라로 첫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JYP 연습생 출신이다. MBC 세바퀴 출연 당시 밝히길, 한때는 연습 중에 수다를 너무 많이 떨어서 선배인 조권에게 엄청 혼나기도 했다고 한다. 당시 함께 JYP연습생이던 훗날의 씨스타의 효린, 베스티의 유지, EXID의 하니와 함께 'J..

대한민국의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시크릿 활동 팀에서 랩을 담당하고 있다. 랩은 아이돌 래퍼들 가운데 뛰어난 편이며 상당히 특이한 음색을 가지고 있다. 원래는 보컬을 지망하여 연습을 하다가 랩의 매력에 빠져 랩퍼로 전향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예로, 별도의 랩 파트가 없는 노래인 에서 서브보컬을 맡았는데, 각각의 노래에 잘 녹아드는 안정적인 가창력을 보여주었다. 이후 와 ,

대한민국의 가수, 방송인, 배우. 걸그룹 시크릿의 리더이자 맏언니였다 유년시절 어린 시절부터 집안 사정이 매우 어려워 초등학교 3학년부터 신문 배달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춤추고 노래하는 것을 좋아했으며 재능도 있어,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가수를 꿈꾸기 시작했고 중학교 때 댄스 동아리 리더를 맡아 축제 때마다 공연을 하기도 했다. 오디션 참가 고등학교 1학년 때 서울에서 열리는 오디션[]을 보러 갔다. 부모님은 딸이 가수가 되는 것을 반대했지만, 효성이 서울로 갈 차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까지 하는 모습을 보고 결국에는 허락했다고 한다. 차비까지 직접 벌어서 치른 1차 오디션에서는 합격을 했으나 이어 치른 2차 오디션에서는 탈락을 하고 말았다. 연습생 생활의 시작 2차에서 탈락했으나,..

AOA는 2012년 7월 30일에 데뷔한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대한민국의 3인조 걸그룹이다.[] 2012년 7월 30일 데뷔 앨범 발매 이후 8월 9일 데뷔 무대를 가졌다. 원더걸스-소녀시대로 대표되는 2세대 걸그룹과 트와이스-블랙핑크를 필두로 하는 3세대 걸그룹 사이에 이른바 낀세대로 불리는 2.5세대 걸그룹[]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냈고, 전성기에는 최정상급의 인기를 누린 걸그룹이다. 특히 당시 유행하던 건강미-섹시 컨셉의 걸그룹 중에서도 원투를 가릴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AOA는 Ace of Angels의 약자로 에이오에이라고 읽는다. 가끔 AOA 스스로 그룹명을 아오아로 부른다.[ 또 AOA를 한글 키보드로 쳤을 때 나오는 오타를 따라 맴이라 부르기도 한다. 천사명 EXO의 컨셉이 가..

AOA의 前 멤버. 음악적 성장을 위해, 댄스 팀에는 합류하지 않기로 하고, AOA의 밴드 유닛인 AOA 블랙에서만 활동했다. 활동 당시에는 짧은 머리를 유지했지만, 이후 비활동기부터 머리를 기르기 시작하며 숨겨진 미모가 발견되었다. AOA 활동 이전 초등학교 때는 공부를 열심히 하던 아이였다. 그런데 당시 좋아하던 연예인이 일본 록을 좋아해 호기심에 찾아보다 빠져들었다고 한다. 그 영향인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드럼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2010년에는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스폰지 밴드'로 데뷔해 활동한 바 있다. 유명 기타 리스트이자 N.EX.T의 멤버인 김세황과도 몇 번 공연한 적이 있다고 한다. AOA 활동 AOA 멤버 중 가장 늦게 합류했다. 다른 멤버들이 2010년 다른 연습생들과의 경쟁[5]을..

걸그룹 AOA의 전 멤버이다. 포지션은 메인보컬과 키보드를 담당하였다. 7살 때부터 클래식 피아노를 쳤으며, 콩쿠르 등에서 상도 받은 적 있다고 한다. 오디션에서도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불러 합격했다. 오디션 당시 피아노 연주를 하며 켈리 클락슨의 ‘If No One Will Listen’을 불렀다고 한다. 150627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 당시 말한 내용이지만, 정작 본방에서는 편집됐다. 지금도 피아노에 욕심이 남아 있어서 클래식 피아노뿐만 아니라 재즈 피아노도 배우려 한다고 한다.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가수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처음 부모님의 반응은 '그냥 피아노 더 하자' 였으나, 결국 설득에 성공해 홀로 상경했다. 그 이후 학교도 서울로 전학하고 삼촌댁에 머물며 학원도 다니고 여기저기 오디..

걸그룹 AOA 출신 배우이다. AOA 시절 리드래퍼와 서브보컬, 베이스를 담당했다. 2019년 탈퇴 후 배우로 전향했으나 현재는 연예계 활동이 거의 없는 상태이며 지금은 일반인에 가깝다. AOA 활동 때 그룹의 인기와 더불어 소소한 인지도를 얻었으나 AOA 과거 폭로 사태 이후 지나칠 정도로 브레이크 없는 폭로 남발과 일반 대중들이 보기에 이해할 수 없는 부적절하며 비정상적인 행동과 처신 등 여러 사건 사고로 인해 끊이지 않는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다. 데뷔전 초등학교 1학년 때 이정현이 연꽃으로 장식된 무대 위에서 '와' 를 열창하는 모습을 보고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되었다. 그러나 지방인 부산에 살고 있어 기회를 잡을 수 없었다. 그러나 중학교 과정을 마친 이후 가족이 서울로 이사하면서 가수가 될 ..

대한민국의 가수 겸 유튜버. 걸그룹 AOA 출신으로, 당시 팀의 맏언니와 메인보컬을 맡았었다. 노력의 아이콘, 올바르고 성숙한 인품과 그에 걸맞은 성실함으로 많이 알려져있다. 데뷔전 어렸을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으나, 쑥스럼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계속 가수의 꿈을 키워왔음에도 불구하고 부모에게 꿈에 대해 말하지 못했다. 대학 진학을 해야 될 시기가 오자, 실용음악과에 진학하고 싶다고 말했더니, 늦은 것 같다며 차라리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는 게 좋지 않겠냐는 부모의 권유에 항공경영학과에 진학하게 되었다. 특히 아버지의 반대가 심했다고 한다. 그러나 꿈을 포기하지 못하고 이곳저곳 오디션을 보고 다닌다. 2015년 5월 20일 방송분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만 무려 15번 떨어졌으며, 그 후 바로 20..

대한민국의 걸그룹 AOA의 전직 리더였다. 가수이자 방송인으로써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갔으나, AOA 지민 권민아 괴롭힘 논란으로 인해 차후 연예 활동이 불투명해졌을 뿐만 아니라, 그룹도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그리고 최근 소속사의 공식 입장문에서 '연예 활동에 뜻이 없으며 일반인으로 살아가겠다는 뜻을 당사와 얘기한 상황'이라고 언급한 만큼, 사실상 은퇴 수순에 들어갔으며 이후로는 잠적하였다. 그러나 2021년 들어서면서 권민아의 양다리 논란 및 AOA 시절 매니저 갑질 논란, 불성실 논란 등 여러 의혹들과 각종 사건 사고, 대중들이 큰 피로감을 느낄 정도의 너무 잦은 폭로로 인해 권민아에 대한 신뢰가 다소 떨어지며 동정여론 역시 힘이 약해져 AOA 사건 역시 재조명되었고 지민, 설현을 중심으로 해당 사건..